배우 서영이 본업 복귀를 알렸다.
10일 서영은 자신의 SNS에 "겨울은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직업을 동시에 다 쳐내야함. 배우 복귀 동시에 겨울 시즌 맞이 산장파출부 등등 그중에 최고봉은 물론 신소이 육아지ㅋ암암"이라고 적었다.
이어 "잘 헤쳐나가자! 올해 마무리 모두들 순탄하길"이라며 "나는 누구인가. 올해도 어김없이 자아 13개, 체력이 국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영이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서영의 화려한 미모가 눈에 띈다. 본업으로 돌아온 서영에게 반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영은 지난 2006년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