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혜림은 자신의 채널에 선물을 받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혜림은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혜림은 둘째 임신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근황을 보여준다.
또 혜림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한다. 혜림은 출산을 앞두고 행복해 보인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갓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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