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도 '열혈사제2'는 본다..명불허전 김남길, 넘사벽 성준 OSEN 원문 입력 2024.12.11 12: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