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애칭은 자기"…현빈, 13년 만의 토크쇼에서 사랑꾼 면모 과시 YTN 원문 입력 2024.12.12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