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주원, 이유영, 오대환이 출연했다.
지난 8월 딸을 출산한 이유영은 이날 결혼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유영은 완벽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덜렁거린다며 "예전엔 많이 덜렁거리는 편이라 맨날 휴대폰 액정이 깨져 있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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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유영은 "연기할 때 긴 호흡은 약한데 순간 집중력은 좋다. 받아 적기 할 때 발휘해 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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