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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일)

'상위 1% 부자'♥이시영, 집에 셰프 불렀다..스케일 다른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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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시영이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축하할일 많았던 어제. 우리집에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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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채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집에 셰프를 불러 파티를 계획한 것.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이연주 셰프의 이름이 적힌 메뉴판과 고급스러운 음식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리틀 백종원'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3'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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