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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일)

한예슬, ♥류성재와 미국으로 떠났다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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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예슬 채널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씨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남편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의 시선으로 담긴 남편 류성재 씨의 빛나는 비주얼과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진행했다. 한예슬은 올해 10세 연하의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음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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