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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1월 6일 컴백 확정…'커넥션', 새해 시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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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샤이니' 온유가 새해 활동 소식을 알렸다.

온유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미니 4집 '커넥션'(CONNECTION) 프로모션 플랜을 공개했다. 오는 2025년 1월 6일 컴백을 확정했다.

온유는 압도적 규모의 대저택으로 걸음을 옮겼다. 웅장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유럽풍 건물에 섰다. 온유는 귀공자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 프로모션 플랜은 체코 프라하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타이틀곡도 이국적 매력을 담았다.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계자는 "온유는 전작에서 전곡 프로듀싱,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에도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낼 것"이라고 전했다.


온유는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이 돌입한다. 3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2편의 뮤비 티저 등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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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온유 더 라이브 : 커넥션'(2025 ONEW THE LIVE : CONNECTION)을 개최한다.

내년 2월 15~1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2월 21~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4월 5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 4월 20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 등을 방문한다.

한편 온유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그리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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