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지운 환희, '17년 차' 신유 합류…진해성→최수호 방출 위기 (현역가왕2)[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18 08:31 최종수정 2024.12.18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