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리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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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이 결국 병원을 찾았다.
18일 아빠 샘 해밍턴과 엄마 정유미 씨가 관리하는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나 오늘 하키 경기 시작인데" "장염&감기 떨어져라"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순차적으로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윌리엄이 병원 침대에 링거를 맞으며 누워 있는 모습. 전날 열이 40도까지 올랐다고 알린 바 있는 그는 결국 다음 날이 되어서 치료를 받았다. 특히 아이스하키 경기를 앞둔 당일이라 보는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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