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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조나단이 ㈜기안이쎄오 최연소 부장으로서 야망을 불태우며, 연 매출이 2,200억인 CEO와 조찬 만남을 가진다.
19일 방송하는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3회에서는 초고속 승진으로 ㈜기안이쎄오 최연소 부장에 오른 조나단이 출격한다.
이날 조나단 부장은 기쎄오(기안84 CEO)를 만나자마자 자연스럽게 가방을 넘겨받으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특히 '기안이쎄오' 최초로 CEO의 자택에서 조찬을 하게 된 만큼 센스 있는 선물을 제안하며 기쎄오를 만족시킨다.
이에 미미 사원은 "초고속 승진한 부장님은 확실히 다르시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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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왜 조부장인지 확실히 보여드리겠다"라고 야망을 불태운 조나단 부장은 직급에 맞는 부장 개그로 재미를 더한다.
25세 답지 않은 위트와 톤으로 ㈜기안이쎄오 직원들을 빵 터지게 하는 것. 이에 시청자들에게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전 세계가 사용하는 체성분 분석기 최초 개발자인 CEO의 자택에 방문한 기쎄오와 조나단 부장은 CEO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연 매출 2,000억 원으로 매출도 사업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CEO는 어떤 고민을 품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기쎄오는 역대 최고난도인 CEO의 고민에 난항을 겪는다고. 심지어 "영업 접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늘 최대 위기다"라고 말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 번째 발령지에서 난관에 봉착한 기쎄오와 조나단 부장의 이야기가 펼쳐질 '기안이쎄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ENA에서 방송되며, 오전 0시에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사진=ENA, LG유플러스 STUDIO X+U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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