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인 우민호 감독 “하얼빈 향한 2030 독립투사, 고맙고 죄송스러워” 헤럴드경제 원문 이민경 입력 2024.12.18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