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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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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앙 라인업] 이강인, 4경기 연속 선발→다시 벤치로...PSG, 모나코전 선발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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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이강인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리그앙 16라운드에서 AS 모나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모나코는 엠볼로, 벤 세기르, 골로빈, 아클리오체, 마가사, 카마라, 싱고, 살리수, 케러, 반데르송, 쾬이 선발로 나온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PSG는 두에, 뎀벨레, 바르콜라, 비티냐, 네베스, 루이스, 자이르-에메리,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 돈나룸마가 선발 출장한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지만 나름 기회를 많이 받았다. 이강인은 좌우측 윙어, 미드필더, 가짜 9번 등 위치를 가리지 않고 뛰었다. 주전으로 자리 잡진 못했지만 모든 대회에서 36경기를 소화하며 5골 5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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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에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강인의 주 포지션은 우측 윙어다. 우측 윙어에는 우스망 뎀벨레가 있어 이강인은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PSG에서 프랑스 선수를 밀어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이강인은 이번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가짜 9번으로 재미를 봤다. 적극적인 페널티 박스 침투로 많은 골을 넣었다.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이강인은 리그 15경기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이강인은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리그앙 13라운드 낭트전, 14라운드 오세르전에서 선발로 나왔다.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PSG는 2경기 모두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잘츠부르크와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이강인은 기점 1개와 키패스 3회를 기록했고 PSG는 3-0으로 이겼다.

    직전 경기였던 올림피크 리옹전에서도 이강인은 선발로 나왔다. 뎀벨레와 함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가짜 9번이 예상됐지만 이강인은 우측 윙어를 책임졌다. 이강인은 득점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골맛을 보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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