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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제법 나온 D라인..둘째 임신 후 조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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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보미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미가 제법 나온 D라인으로 놀라게 했다.

19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배를 어루만지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더더 챙겨드셔야해요!!!! 저 아시죠?다이어트에 정말 관심 많고 곧,출산 하면 저 바로 다이어트 시작 할거거등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보미는 많이 나온 배를 어루만지고 있다. 김보미는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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