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행복한 해외여행을 떠났다.
20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해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사진과 함께 "어제는 일주일치를 다 해낸거 같다. 이쿠아리움에 가고 레고도 가고 자전거타고 이층버스도 타고 낮술도 하고 이만보 걷고"라고 했다.
이어 "싱가폴 사는 이술이모도 만나고. 회전목마도 타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도 가고. 휴... 우리 매일매일 호텔가면 바로 실신하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오프숄더를 입고 우아한 룩을 보여준다. 이시영은 아들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 출연했다. '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