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기대상] '열혈사제2' 김남길 "평범한 일상 소중함 느껴, 내년엔 그런 날 오길" 조이뉴스24 원문 정지원 입력 2024.12.22 0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