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개된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시언이 이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제가 사실 상도동을 떠나 이사를 가게 됐다. 여기에서 3분 거리다. 동작구는 절대 떠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시언 [사진=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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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언은 "실감이 안 난다. 이번 집은 와이프와 공동 명의로 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 [사진=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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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이사하며 밥솥을 안고 갔고, "밥솥에 쌀을 넣어서 안방에 두면 잘 산다고 하더라. 옛날에 전세금 떼인 집에서도 이렇게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지승은 "의미 없네"라고 말했다. 이사한 집은 한강뷰를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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