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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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 부부가 귀여운 딸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CAMP RYU99 하루종일 껌딱지와 함께한 의미 있던 하루. 열정적인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류현진재단#유소년야구캠프#CAMPRYU99"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지현, 류현진 부부가 딸을 데리고 한화이글스 서산야구장에서 유소년캠프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부의 장점만 닮은 예쁜 딸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사람에게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KBO 한화 이글스로 복귀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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