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필승조 작별→15억 사이드암 계약→FA 4수생 어떻게…KIA의 마지막 FA 숙제가 남았다 OSEN 원문 입력 2024.12.22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