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FA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4수생' 서건창…선택의 폭은 좁다 뉴스1 원문 권혁준 기자 입력 2024.12.22 10:53 최종수정 2024.12.22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