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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윤은혜, 불화설 끝..14년만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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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I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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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베이비복스의 14년 만 재결합 완전체 무대에 벅찬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전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베이비복스(김이지, 간미연, 이희진, 심은진, 윤은혜)는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 ‘Get Up’, ‘우연(우울한 우연)’에 이어 키스오브라이프와 ‘Killer’로 합동 무대까지 꾸몄다.

이들의 완전체 무대는 2010년 KBS 2TV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이후 14년 만이다. 윤은혜는 간미연을 비롯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더불어 “감사했던 모든 시간”, “함께했던 고마운 사람들! 부끄러워서 잘 표현은 못했지만 너무 고맙고 고생 많았어요”, “예쁜 KISS OF LIFE(키스오프라이프) 후배님들과 함께했던 ‘킬러’ 무대. 바쁜데도 열심히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요. 당신들을 앞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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