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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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최진혁의 손금에 연애운이 있다고 말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이 엄마와 인도네시아 여행에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손금 사는 최진혁 어머니의 손금을 보고 "돈 관리에 철두철미한 손금이다. 재물운이 있다"라고 알렸다.
이를 듣던 최진혁의 어머니는 "조금 벌어도 너처럼 많이 벌고 나가서 퍼주면 안 된다"라고 알렸다.
그러던 중 손금 사는 최진혁의 손금을 보더니 "연애운이 있다"라고 알렸다.
이에 최진혁은 밝은 표정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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