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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The 100, The BAEK.
가수 백현이 100가지 얼굴을 선보인다. 그는 "화려한 오프닝은 끝났다. 드디어,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2막에 와있다"고 새로운 챕터를 알렸다.
백현이 '디아이콘' 25호를 장식했다. 청초한 얼굴부터 위험할 만큼 매혹적인 얼굴까지. 그가 에리들(팬덤 애칭)에게 보여주고 싶은 '진짜' 얼굴을 기록했다.
에디션은 4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다. 아침부터 자정까지, 백현의 하루 시작과 끝을 200페이지로 선보인다. 포토그래퍼 고원태가 세밀한 시선으로 그를 포착했다.
A타입은 아침의 백현을 만날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곰돌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그렸다. 포토카드(3장), 곰돌이 키링, 엽서세트(10장) 등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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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타입은 백현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셔츠에 뿔테를 매치했다. 포토카드(3장), 백현의 월별 메시지가 담긴 2025년 스크래치 메시지 카드(12장), 학생증 키링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백현과 나눈 진솔한 인터뷰가 볼거리다. 데뷔날 있었던 일부터 앞으로의 10년, 슬럼프, 작업 중인 음악, 에리에게 보내는 메시지 등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도 준비했다.
백현은 '디아이콘'에 "에리들에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 저라는 아티스트만이 낼 수 있는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디아이콘' 25호는 23일 오후 12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디아이콘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위버스샵,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다날엔터, 케이타운포유, 고분샤(일본)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오는 31일 23시 59분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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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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