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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수)

'4인용 식탁' 유현상 "아내 최윤희와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 잘 때도 손 잡고 자"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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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4인용 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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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4인용 식탁'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서 유현상, 최윤희 부부와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윤희, 유현상 부부가 기러기 부부로 7년 정도 떨어져 있던 시간이 있었다. 이에 대해 최윤희는 "떨어져 있던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유현상은 "지금도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 산책을 해도 지금도 손을 잡고 지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현상은 "잘 때도 손을 잡아주고 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미숙이 "스킨십을 많이 하냐"라고 묻자 최윤희는 "외출할 때 뽀뽀를 해준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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