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오.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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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오(BE‘O)가 성탄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24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따르면, 비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애 영유아 거주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비오는 3년쨔 ’여주 천사들의 집‘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후원 증서와 봉사 활동을 다녀온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따뜻한 소식을 함께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비오는 앞서 ‘Counting Stars(카운팅 스타즈) (Feat. Beenzino)’ ‘LOVE me(러브 미)’ ‘자격지심 (Feat. ZICO)’ 등을 차례로 히트시키며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두 번째 EP ‘Affection(어펙션)’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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