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엄지윤, 신기루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과거를 공개했다.
엄지윤은 최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개그우먼 되기 전 아이돌 연습생 시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지윤과 박나래, 신기루가 함께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지윤을 비롯해 박나래, 신기루는 당장 데뷔해도 손색 없는 센터 비주얼을 자랑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세 사람의 미모는 아쉽게도 어플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이 만나서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한 것으로 보이며, 어떤 콘텐츠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한편 엄지윤, 신기루, 박나래는 넷플릭스 ‘코미디 로얄’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