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지난 17일 무릎을 다친 투트쿠에 이어 피치까지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하자 흥국생명은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빠지자 간판 스타 김연경은 도로공사의 집중 견제에 시달렸는데요.
양 팀 최다인 17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습니다.
개막전 포함 14연승을 질주하던 흥국생명은 3대 0으로 무너지며 3연패에 빠졌는데요.
권종오 기자 kjo@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연경 선수가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지난 17일 무릎을 다친 투트쿠에 이어 피치까지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하자 흥국생명은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빠지자 간판 스타 김연경은 도로공사의 집중 견제에 시달렸는데요.
양 팀 최다인 17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습니다.
개막전 포함 14연승을 질주하던 흥국생명은 3대 0으로 무너지며 3연패에 빠졌는데요.
한 게임 덜 치른 2위 현대건설과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합니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