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3연임에 성공했다.
IGF는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2년간 임기를 이어간다"고 25일 발표했다.
소렌스탐은 2021년 처음 IGF 회장에 선임됐고, 2023년부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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