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29세' 옹성우, 전역 후 어딘가 달라진 얼굴…워너원 이미지 싹 지웠네 [화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옹성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10월 육균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옹성우는 현재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에서 주인공 니코 역 더빙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뉴스룸'에 기상 캐스터로도 출연해 크리스마스 날씨를 전하는 색다른 모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텐아시아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옹성우는 더욱 단단해진 모습과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로 이번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는 그의 근황과 팬미팅 등 배우 옹성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옹성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