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이하늬·김성균, 결연함 뚝뚝…서현우에 날릴 최종 한 방 (열혈사제2)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26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