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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토)

블핑 리사, 화들짝 '하의 실종 룩' 입고…'♥재벌 남친' 가족 또 함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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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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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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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크리스마스 룩을 선보였다.

리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shing everyone a season full of happiness and joy Merry Christma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리사는 파격적인 하의실종 룩을 자랑하며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남자친구인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들과 몇 차례 만남이 포착된 바 있는 리사는 이날도 지인들과 행복한 만찬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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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현재 프랑스인 남자친구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 중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LVMH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2017년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 입사해 2020년 최고경영자(CEO) 직에 올랐으며 올해는 LVMH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리사의 열애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으나, 리사가 평소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종종 목격되면서 팬들 역시 사실상 공개연애로 보고 있다.

한편 리사는 내년 2월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ALTER EGO(얼터 에고)'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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