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늠름한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든든하구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만 9세인 준후 군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