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사진 I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방송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라미란과 곽선영이 빙하 호수에 입수했다.
2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겨울왕국’을 쏙 닮은 마을 할슈타트에서 캠핑을 즐기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은 빙하 호수에서 패들보트를 타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했다. 라미란은 “옷 갈아입기 너무 귀찮은데 들어가고는 싶다”며 입수를 고민했다. 한참을 고민한 라미란은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빙하 호수에 들어간 라미란은 생각보다 차가운 물에 당황했다. “차가운데 나가야겠다”며 후회하던 라미란은 이내 수온에 적응했고, 곽선영에게 입수를 권했다. 이에 곽선영도 머리를 묶고 호수에 뛰어들었다. 라미란은 “들어오니까 천국이다”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