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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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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혜림, 2천만원 조리원 입성했다더니…상상도 못할 청량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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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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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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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조리원 퇴소를 앞뒀다.

헤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에서 보내는 마지막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이 머물고 있는 조리원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 펼쳐진 모습. 맑은 하늘에 가까이 산이 보여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좋은 곳에서 혜림이 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최대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혜림은 앞서 출산 후 3일 만에 퇴원한 뒤 2주 동안 산후조리원에서 머물 계획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던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출산 2년 만인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1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만삭 상태에서도 최근까지 주 5일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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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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