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납치범 공범 최우진이었다! 유연석, 채수빈 연락 두절에 혼란 ‘불안 엔딩’ OSEN 원문 입력 2024.12.28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