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2월 27일 선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늘도 정성껏 열일해주신 두분♥ 사진300개 실화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올 화이트룩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단정히 머리를 묶어올린 그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크롭 나시로 탄탄한 복근으로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아이 엄마라는 걸 믿을 수가 없다”, “너무 예뻐요”, “순백의 천사”, “모야 미쳤나봐 너무 예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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