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사진ㅣ스타투데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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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의혹을 안았던 배우 안세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를 위해 입을 열었다.
안세하는 30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과 함께 국화 꽃 이미지를 올리며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안세하는 활동 중단 약 3개월 만에 심경 및 근황을 올린 셈이다.
앞서 안세하는 지난 9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학교 동창생이라는 이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후 안세하는 10월 학폭 의혹에 대해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잘못된 건 바로 잡고 떳떳한 아버지로 살아가고자 이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야 할 숙명적 사항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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