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은 최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놀라운 과거 식습관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0대 때는 대식가였다”며 “삼겹살에 라면 4봉지를 먹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녀의 현재 모습은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신혜선이 대식가 면모를 보여줬다.사진=YNK엔터테인먼트 제공 |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슬림한 몸매는 그녀의 패션 센스를 더욱 빛나게 한다.
특히 크롭탑 스타일을 즐겨 착용하며 데일리룩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녀의 운동복 핏과 크롭룩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건강미까지 완벽하게 보여준다.
대식가→완벽 복근… 그녀의 변신 비결은?
신혜선은 놀라운 과거 식습관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혜선 SNS |
신혜선은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신혜선 SNS |
신혜선은 꾸준한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사진=신혜선 SNS |
“많이 먹었지만 그만큼 운동도 열심히 했다”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신혜선은 크롭탑 스타일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그녀는 꾸준한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신혜선의 크롭룩은 단순히 패션 그 이상이다. 팬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탄탄한 복근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SNS에 공개한 운동복 스타일은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신혜선은 과거의 대식가 시절을 웃으며 회상하면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현재의 모습을 통해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크롭탑으로 완성한 그녀의 데일리룩은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상징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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