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학폭 논란 안세하... 3개월만에 SNS 올린 한 줄 "삼가 고인의..."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산기자 입력 2025.01.01 1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