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전설' 장훈 "수년 전 日 국적 취득…韓 야구계, 은혜도 의리도 잊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5.01.01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