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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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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 의혹' 여에스더 "칼 안 대고 주사기만"…어떤 시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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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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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59)가 성형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2일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MC 박원숙과 혜은이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제주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혜걸은 "이 집은 원래 배우 김승우씨 집이었는데 우리 부부가 산 것"이라며 "김승우씨가 여기 안 살고 있어서 제가 싸게 살 수 있었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김승우의 아내) 배우 김남주씨와 만나 직접 계약했는데 다음에 만났을 때 김남주씨를 못 알아보더라"면서 "제가 이목구비가 안 예쁜데 여자 구분을 못 하는 남편을 만나 행운이었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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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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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홍혜걸은 "지금은 좋은 남자와 만나서 얼굴이 좋아졌다"며 "사실 결혼 전에는 (외모가) 평균보다도 조금…"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여에스더는 남편의 말에 부정하지 않으며 "제가 3년 반 전쯤 (치아) 교정을 했는데 불규칙한 치아가 바로 잡히면서 튀어나온 광대가 들어갔다"며 "거기에 약간의 보톡스를 더해 턱까지 들어갔다"고 웃었다.

    여에스더는 최근의 자기 얼굴을 보고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며 "(얼굴에) 칼 댄 적은 없고 주사기만 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옛날부터 제가 불규칙한 치열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했다"며 "아버지가 치아 교정하면 팔자가 변한다고 하셔서 (어렸을 때) 안 했는데…60세 정도 되면 팔자가 바뀌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서 그냥 했다"고 덧붙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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