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남’ 김기동 “이적생, 날 믿고 와줘서 고맙지만 경쟁해야” 이데일리 원문 허윤수 입력 2025.01.03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