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차은우, 더 깊은 깡촌으로…“우리 납치된 거야” (‘핀란드 셋방살이’) 스타투데이 원문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입력 2025.01.03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