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때려잡아야" 의견 분분..김우리는 침묵, 댓글 삭제·공구 진행 [종합] OSEN 원문 입력 2025.01.04 2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