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소영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김태희’ 구잘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구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몰디브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파도와 물놀이가 즐거운 듯 얼굴 가득 함박웃음이 넘쳐 흐륻다. 숨겨둔 글래머 몸매를 뽐낸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현재 그는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은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우즈벡 김태희’라는 애칭을 얻었다. 영화 ‘결혼 전야’와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하기도 했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