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숨겨둔 끼를 발산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꽁꽁 숨기고 살던 타임스퀘어에서 끼순이 터져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작은 원형 무대 안에서 가볍게 춤을 추는 모습이다. 주위에 둘러싼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는 '인싸' 면모가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최근 남자친구와 떠난 뉴욕 여행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만에 해지했고 현재는 개인 활동 중이다. 지난달 열린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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