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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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더더 건강, 행복만 가득 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두 손을 꼭 맞잡고 눈이 소복이 쌓인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웃고 있는 얼굴이 점점 닮아가는 비주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올해 5년차 부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혼 같은 달달함을 풍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평소 카페를 비롯해 식당, 교회, 헬스장에서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좋은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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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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