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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이 리뉴얼과 함께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튜디오엔엠씨는 "스타플래닛이 앱 리뉴얼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트롯팡팡: 최애 트롯가수 응원하기' 등의 신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트롯팡팡: 최애 트롯가수 응원하기'는 전 세계에서 5만 장 판매된 인기 리듬 게임 '식스타 게이트' 시리즈를 개발한 스타라이크 주식회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역대 최초 트로트가 주요 소재인 트로트 게임이다. '더 트롯쇼'의 영상과 음원을 통해 보다 실감 나고 현장감 있는 음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강예슬, 강혜연, 고정우, 김희진, 나태주, 안성훈, 안지완, 윤서령, 윤태화, 장송호, 정다경, 진성, 한혜진, 홍자 등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앱 리뉴얼과 신규 서비스 오픈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스타플래닛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한다. 먼저 UI/UX를 개편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앱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더불어 모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 홈이 도입되었으며, 아이돌, 트로트 등 장르별 맞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나만의 콘텐츠를 쉽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인 '마이 홈'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팬덤 커뮤니티인 '스타 홈'이 새롭게 오픈된다. 뿐만 아니라 마이 스타와 단둘이 대화하는 1:1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인 '스타 톡톡'도 선보인다. '스타 톡톡'에는 강예슬, 고정우, 김희진, 나태주, 박군, 삼총사, 안성훈, 안지완, 오유진, 윤서령, 윤태화, 장송호, 정다경, 한혜진, 홍자 등 국내 최고의 트로트 스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그동안 콘텐츠, 투표, 쇼핑몰, 티켓 등 여러 서비스를 선보인 스타플래닛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플랫폼의 팬덤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서비스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 특히 전 세계 K-POP 및 트로트 팬들과 아티스트가 보다 친밀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은 30일 개편됐으며, '트롯팡팡: 최애 트롯가수 응원하기'는 정식 출시 돼 스타플래닛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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