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캡, 봤지? 탈트넘은 진리야' 백업 신세 전락했던 브라질 수비수, 이적 5개월 만에 우승컵에 키스 감격, 입이 귀에 걸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1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