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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중요성을 강조했다.
7일 배윤정은 "새해잖아요..이제는 그만먹고 빼야죠...다이어트 꼭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정말 지옥같던 시간이 감사함으로바뀝니다...물론 쉬운거 아니지만 다들 건강도 자신감도 둘다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한살한살 나이들수록 더 빼기힘들어져요 ㅜㅜ 마음만 먹음 모두가 성공할수있어여!"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팬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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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이어트 전후의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배윤정은 "너무 우울하고 자신감 없던 75키로 시절. 8개월까지 거의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애만 봤던.. 뭐가 좋아 웃고 있니"라며 출산 직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배윤정은 "다이어트 후 자신감 자존감까지 올라가 너무 감사한 요즘..그대들 꼭 다이어트 하세요"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가냘파진 팔과 다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최근 오은영 유튜브 채널 '오은영TV'출연해 "결혼 초반 산후 우울증을 극복 못할 때 지옥같았다"라며 "남편이 눈치를 많이 보고 같이 막 싸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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